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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

  • 별건없구요 이번정모때 몬나가서 번개아닌 번개를 우리집에서 할려고 합니다. 원룸인데 엉덩이 붇일곳이 다행이 있어서... 집 위치는 당산역에서 발산역 가는 중간에 위치한 염창동이란곳이에요 강서보건소앞에서 전화주시면 데리러 나갈께요. 뭐 집들이라고 화장지, 치약, 치솔, 세제 이릉거 시러라해요 집에 혼자사니 세제 한봉다리면 반년써요 굳이 필요한건,.,,, 여자? 암튼 시간되시는분 와서 함께해요 방은 따심니다... 연락처-010*7572*0858(아웃이라하면 됩니다.)

    5 아웃 2007-11-02 09:46:47
  • 너에게 띄우는글 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져야할 너와 나이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 모든 만남이 그러하듯 너와 나의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진실로 너를 만나고 싶다 그래, 이제 더 나이기보다는 우리이고 싶었다 우리는 아름다운 현실을 언제까지 변치 않는 마음으로 접어두자 비는 싫지만…

    22 KENWOOD 2007-09-17 09:41:28
  • 집에 가고 싶어요~~emoticon_101 침대에 누워서 잠 자고 싶어요~ 의자에 앉아 24시간을 보내다시피하다보니 다리도 붓는것 같고.. 꼬리뼈도 아픈것같고.. 음냐~~ 집에 갈까말까 고민하다 그냥 있기로 했습니다. 일 좀더하다가 살짝 자려구요.. 집에 갔다오려니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... 음..... 조금 있으면 해가 뜨겠네요... 벌써 수요일입니다... 좋은 하루보내세요^^

    5 풀나무 2007-07-25 04:15:21
  • 상황에 따라.... 달라지는.... 모습이 너무 싫습니다....

    7 pinkrain 2006-10-13 09:30:07
  • 9월 22일 오전 9시에 개페막작을 제외한 영화의 예매가 시작되었습니다. 저는 9시 2분에 부산은행에 도착,, 했지만 이미 제앞에는 6분이 계셨습니다. ㅡㅡ^ 다들 끼고있는 책이 영화제 책자 ㅡㅡ 20분간 서버가 폭주해 예매중단.. 30분에 예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. 근데.. 그 와중에도 인기작은 매진이었고, 저는 후보작 2-3순위 중에서 예매를 했습니다. 그리고 웃기는건 같이 예매를 했는데 어찌나 다른분들이 빠른지, 표 3장이 한번에 끊었는데도 서로 자리가 다릅니다. ㅎ 저는 일요일밖에 시간이 없어서 작정하고 표를 끊었습니다. 1…

    11 마법사 온 2006-10-11 17:48:47
  • 바르찌기는 대전에서 설로 가는거고 깡통나무는 대구에서 설로 가는거고 헤라뇽은 전주에서 설로 가는거고 무슨 혜택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냐??? 자자~ 어떠한 할인혜택과 싸비스가 있는지 말해바~ 저 세분은 토맥의 VIP회원이십니다.. 알어서들 모시드라고~~ㅋㅋ 오늘 강퇴 안당하믄 다행이다...

    13 상큼발랄깜찍 2006-02-03 15:10:32
  • 안녕하세요~ ^-^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 쓰는건데, 출근부 글 쓰면 안되는건가요? (..) 오늘 하루도 열심히 한번 해보고싶은 마음에서-! (글이 너무 짧은가ㅠ)

    2 제다이 2005-11-15 09:21:17
  • 11월 12일 토요일 토맥회원 두분의 결혼식 탐방기

    8 비상 2005-11-13 12:00: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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